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미국산 쇠고기를 팔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1일 저녁 베이징 저녁 베이징 진마오(金茂)웨스틴호텔에서 "가능하면 빨리 시판하고 싶지만 국민의 여론을 따져볼 때 지금 상황에서는 얻는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라며 당분간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아직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반대세력이 많은 만큼 여론의 동향을 봐가며 판매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마트가 베이징 1호점인 양차오(洋橋)점을 개장하며 중국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 부회장은 중국에 이은 글로벌화의 제 2전진기지 후보지로 베트남을 굳혔다.
그는 "베트남은 인구 8000만명으로 소비력이 있으면서도 외국업체들이 덜 진출했고 제조업 경쟁력이 우수해 아웃소싱의 거점으로서도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또 최근 중국에서 일고 있는 반한정서가 현장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까르푸도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등 소동이 있었지만 매출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고 지적한 뒤 "그런 영향은 현재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것으로 본다"고 단언했다.
향후 중국에서의 사업 활동에 대해서는 "베이징 점포 개설을 계기로 신세계 이마트를 오는 2012년까지 중국에서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유통 선도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베이징 양차오점과 현재 영업중인 텐진(天津)시의 2개 점포 이외에 톈진에 2개점을 더 내고 내년에는 다롄(大連)과 선양(沈陽) 등에 4~5개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오는 2012년까지 중국 점포를 70개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베이징특파원 yeekin77@asiaeconomy.co.kr
정 부회장은 1일 저녁 베이징 저녁 베이징 진마오(金茂)웨스틴호텔에서 "가능하면 빨리 시판하고 싶지만 국민의 여론을 따져볼 때 지금 상황에서는 얻는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라며 당분간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아직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반대세력이 많은 만큼 여론의 동향을 봐가며 판매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마트가 베이징 1호점인 양차오(洋橋)점을 개장하며 중국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 부회장은 중국에 이은 글로벌화의 제 2전진기지 후보지로 베트남을 굳혔다.
그는 "베트남은 인구 8000만명으로 소비력이 있으면서도 외국업체들이 덜 진출했고 제조업 경쟁력이 우수해 아웃소싱의 거점으로서도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또 최근 중국에서 일고 있는 반한정서가 현장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까르푸도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등 소동이 있었지만 매출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고 지적한 뒤 "그런 영향은 현재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것으로 본다"고 단언했다.
향후 중국에서의 사업 활동에 대해서는 "베이징 점포 개설을 계기로 신세계 이마트를 오는 2012년까지 중국에서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유통 선도기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베이징 양차오점과 현재 영업중인 텐진(天津)시의 2개 점포 이외에 톈진에 2개점을 더 내고 내년에는 다롄(大連)과 선양(沈陽) 등에 4~5개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오는 2012년까지 중국 점포를 70개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베이징특파원 yeekin77@asiaeconom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