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에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살해한 뒤 사체를 매매한 일당이 현지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중국 파룬궁 언론 대기원 시보에 따르면 이들은 100명이 넘는 지적 장애인이나 노인 등을 미행해 강제로 차에 태워 외딴 곳에서 교살 또는 독살한 뒤 풍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사체를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통적으로 사람이 죽으면 땅에 매장해오던 중국은 공산정권이 들어선 1949년 이후 토지를 보전하고 풍수를 근절하기 위해 화장을 장려해왔으나 여전히 고인을 위해서는 매장이 좋다는 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 죽은 친족을 매장한 뒤 대신 다른 사람의 사체를 사서 화장터로 보내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 적발된 범죄단도 풍수를 믿는 부자들에게 자신들이 죽인 사람들의 사체를 1구당 약 1만 위안(약 160만원) 정도에 매매해 화장터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4년전에도 제양시의 한 절의 주지가 6개월간 남성 10명을 살해한 뒤 시체 한 구 당 1000∼8000위안에 팔았던 사건이 있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15일 중국 파룬궁 언론 대기원 시보에 따르면 이들은 100명이 넘는 지적 장애인이나 노인 등을 미행해 강제로 차에 태워 외딴 곳에서 교살 또는 독살한 뒤 풍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사체를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통적으로 사람이 죽으면 땅에 매장해오던 중국은 공산정권이 들어선 1949년 이후 토지를 보전하고 풍수를 근절하기 위해 화장을 장려해왔으나 여전히 고인을 위해서는 매장이 좋다는 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 죽은 친족을 매장한 뒤 대신 다른 사람의 사체를 사서 화장터로 보내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 적발된 범죄단도 풍수를 믿는 부자들에게 자신들이 죽인 사람들의 사체를 1구당 약 1만 위안(약 160만원) 정도에 매매해 화장터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4년전에도 제양시의 한 절의 주지가 6개월간 남성 10명을 살해한 뒤 시체 한 구 당 1000∼8000위안에 팔았던 사건이 있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