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청와대서 美쇠고기 시식할 것"
BBC 인터뷰.."쇠고기 문제 이용하는 세력도 있어"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자신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영국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 자신부터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 통상적으로 두려움없이 먹을 것"이라면서 "G8 정상회의를 다녀온 다음에는 우리 청와대 가족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한 번 시식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미국산 쇠고기에 관해) 다수의 국민은 안전에 대해 걱정하나 쇠고기 문제를 이용하는 소수의 세력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순수한 국민들도 식품 안전에 대한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을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다"면서 민의 청취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이 문제가 계속된다면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요소가 생길 수 있다"면서 "그래서 우리 국민들에게 쇠고기 문제를 어느 정도 서로 이해를 하고 이제는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불도저'라는 자신의 별명과 관련, "나는 합의가 구축된 뒤에만 불도저식으로 일을 추진해왔다"면서 "(이제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전체와 소통하고 국민의 의견을 받아들여 합의점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경제위기로 대선 당시의 경제성장 공약 이행이 어려워지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향후 2년 정도의 목표치는 수정해야겠지만, 그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당초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규제를 없애고 모든 규제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나가는 일을 통해 결국 내 임기 중에 '목표 수치'까지 올릴 수 있도록 계획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남북한이 지난 10년 동안 화해가 진전되고 남북 대화와 지원강화를 통해 남북간에 (상황이) 개선됐다는 것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군사적으로 보면 10년 이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대결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 이 대통령은 "원칙적으로는 남북 양국 정상이 한번 뿐만 아니라 자주 만나는 것이 좋다"면서 "실질적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북한의 핵을 폐기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서로 화해와 궁극적으로 통일로 갈 수 있는 진정한 대화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자주 만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6자회담 참가국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북한이 핵을 갖고 있는 것보다 갖고 있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설득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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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미국산쇠고기를 사서 직접요리해서 내손으로 먹여주기전까진 절.대 못믿겠음.
30개월이상해놓고 최고급한우먹으면 끝인데 뭐.
오랜만에 한국왔는데 나라경제가 말이아니더군요...휴...
BBC 인터뷰.."쇠고기 문제 이용하는 세력도 있어"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자신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영국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 자신부터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 통상적으로 두려움없이 먹을 것"이라면서 "G8 정상회의를 다녀온 다음에는 우리 청와대 가족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한 번 시식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미국산 쇠고기에 관해) 다수의 국민은 안전에 대해 걱정하나 쇠고기 문제를 이용하는 소수의 세력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순수한 국민들도 식품 안전에 대한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을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다"면서 민의 청취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이 문제가 계속된다면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요소가 생길 수 있다"면서 "그래서 우리 국민들에게 쇠고기 문제를 어느 정도 서로 이해를 하고 이제는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불도저'라는 자신의 별명과 관련, "나는 합의가 구축된 뒤에만 불도저식으로 일을 추진해왔다"면서 "(이제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전체와 소통하고 국민의 의견을 받아들여 합의점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경제위기로 대선 당시의 경제성장 공약 이행이 어려워지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향후 2년 정도의 목표치는 수정해야겠지만, 그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당초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규제를 없애고 모든 규제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꿔나가는 일을 통해 결국 내 임기 중에 '목표 수치'까지 올릴 수 있도록 계획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남북관계와 관련해서는 "남북한이 지난 10년 동안 화해가 진전되고 남북 대화와 지원강화를 통해 남북간에 (상황이) 개선됐다는 것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군사적으로 보면 10년 이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대결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 이 대통령은 "원칙적으로는 남북 양국 정상이 한번 뿐만 아니라 자주 만나는 것이 좋다"면서 "실질적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북한의 핵을 폐기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서로 화해와 궁극적으로 통일로 갈 수 있는 진정한 대화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자주 만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6자회담 참가국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북한이 핵을 갖고 있는 것보다 갖고 있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설득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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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미국산쇠고기를 사서 직접요리해서 내손으로 먹여주기전까진 절.대 못믿겠음.
30개월이상해놓고 최고급한우먹으면 끝인데 뭐.
오랜만에 한국왔는데 나라경제가 말이아니더군요...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