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5일(월) 9:00 [아시아경제신문]
15일 취업 경력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구직자 746명을 대상으로 '불쾌한 면접관의 유형'을 물은 결과 가장 많은 28.6%의 응답자가 강압적인 면접관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성의 없는 질문 공세(23.4%), ▲불합격을 암시는 태도(16.6%), ▲합격시켜줄 듯한 분위기만 연출(15.3%), ▲개인 또는 회사 자랑만 늘어놓는 경우(9.9%), ▲기타(6.2%) 순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마음의 상처를 주는 면접관의 유형에서는 ▲귀찮은 표정으로 면접 빨리 끝내는 경우 (24.1%), ▲이력서 검토 후 혀를 차거나 고개를 흔드는 경우(19.2%), ▲가족의 출신학교 및 가정사 꼬치꼬치 캐묻는 경우(15.4%), ▲기타(11.8%), 볼펜으로 이력서에 뭐라고 적거나 줄을 긋는 경우(11%), ▲우리회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9.4%), ▲학교의 이름 부르며 비꼬는 경우(9.1%)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직자들은 취업에 성공할 경우 가장 먼저 ▲부모 형제에게 연락한다(65.8%)고 답했으며 이어 ▲연인(17.6%), ▲기타(8.8%), ▲친구(5.9%), ▲취업을 도와준 교수 또는 강사(1.9%)순으로 집계됐다.




